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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1962년 비스바덴에서 플럭서스 첫 공연에서 피아노를 파괴하는 멤버들. 네오다다의 성격을 띤 이 반예술운동은 예술가의 주체성마저 부정하고 문화민주화와 지방화를 지향한다. 백남준 국제학술심포지엄(2013.04.26)에서 소개된 영상자료를 찍은 것임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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