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여선웅 의원은 8일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댓글부대 운영’과 관련한 신연희 구청장의 직접 해명과 함께 구의회 차원의 진상조사특위 설치를 제안하고 했다.
ⓒ정수희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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