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남대문시장에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택배회사 직원들이 수레를 이용해 물건을 나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