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속 장면. 혈연 관계는 자칫 짐이 될 수 있다. 서로의 기대와 욕망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되기도 한다. 이를 보듬는 방법은 무엇일까. <풍선껌>은 그 화법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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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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