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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영화 <쇼생크 탈출>의 한 장면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이 감옥에서 탈출한 다음 퍼붓는 비를 맞으며 자유를 만끽한다.

ⓒ영화 <쇼생크 탈출> 스틸 컷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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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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