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안내면 들녘에 지난 10월 23일 겨울철 소 먹이로 쓸 '곤포(梱包) 사일리지'가 가득하다. 사료작물인 수단그라스를 압축한 뒤 흰색 비닐을 둘둘 말아 만든 이 곤포 사일이지의 무게는 1개당 700㎏에 이른다.
ⓒ연합뉴스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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