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중국 의용군으로 참전하여 류경수 탱크부대에서 싸웠던 김철운 항일투사의 셋째아들 김문필 씨의 모습(맨 왼쪽), 105탱크사단 류경수 사단장이 동지였던 김철운 항일투사의 자녀들을 그렇게 찾고 싶어했다는 것을 이때는 알 수 없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