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공부를 위해 명혜정 교사 집으로 찾아온 바둑고등학생과 함께 삼겹살 점심을 먹었다. 밭에서 방금 따온 채소를 이용해 어떤 점심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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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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