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유선, 칼차고 입장?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수목 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 제작발표회에서 기범의 아내 이도경 역의 배우 유선이 입장하고 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먹고 살기 힘든 시대를 힘겹게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40대 가장이 가족을 향한 사랑의 힘으로 자신에게 닥친 유혹과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당당한 가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18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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