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정권이 과거사에 대한 사죄를 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지난 9월 '대학생 겨레하나' 회원들이 부산 서면 일대에서 선전전을 벌였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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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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