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복잡한 시내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할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여러 번 누르면 경찰에 위험 알림 신호와 위치가 전송되는 '여성 스마트 안심 버스'가 전국 최초로 울산에서 운영된다.

ⓒ울산지방 경찰청2015.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