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 25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요아힘 가우크(Joachim Gauck) 독일 대통령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독 양국 협력방안과 독일 통일 경험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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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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