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BIFF의 첫 시작은.... 토토로, 되겠습니다!!!

내가 스물이었던 그 시간쯤에, 나를 위로하던 그 덩치큰 요정은 지금의 나를 어떻게 위로하게 될까? 야외 상영관의 왁자지껄한 소란마저 반갑다.

ⓒ이창희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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