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병실 도시락

아버지 병실에 싸 간 도시락. 채소를 많이 사서 씻었다. 제굴은 수육을 했다. 입맛 없는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는 우리 큰누나도 맛있다고 했다.

ⓒ배지영2015.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