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뭘해도 사랑스러워!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분이 역의 배우 신세경이 이방원역의 배우 유아인과 물고뜯기는 추격장면을 리허설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인 육룡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5.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