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6일 오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노동악법 저지, 노사정 야합 분쇄, 야합주범 노동부 규탄 대전지역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노사정 대타협안 전문'을 구겨서 대전고용청 담장 안으로 던지는 상징의식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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