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교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2822일 간의 긴 투쟁 끝에 '복직'을 얻어낸 재능교육 해고노동자 유명자씨가 11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투쟁 승리보고대회'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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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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