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조합총연맹 추진위 관계자들이 9일 세종시에 있는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