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학봉

'성폭행 혐의' 심학봉 의원 빈 자리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지난 8월 28일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심 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남소연2015.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