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신설된 '아시아영화 100' 부문에선 근현대를 풍미했던 아시아 거장들의 주요작품을 만날 수 있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즈 야스지로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페이 무 감독, 김기영 감독, 시트야지트 레이 감독

ⓒ오마이뉴스DB, 구글인명DB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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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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