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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미 쁘라싸다 데보코타

럭스미 쁘라싸다 데보코타와 노신이 만난다.

네팔, 중국 문학인들이 오는 9월 교류행사를 갖는다. 행사에 참석하는 네팔 작가들이 네팔회화작품을 준비했다. 노신재단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그들이 준비한 것은 네팔의 위대한 시인이라 불리는 럭스미 쁘라싸다 데보코타 관련 회화다.

ⓒ김형효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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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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