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건설 계열사인 동양파일에서 운송업무를 해왔던 화물노동자 2명이 21일로 12일째 창원 용지문화공원 한국전파기지국 소유 20m 높이 송수신탑에 올라가 '계약해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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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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