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거북선 대교가 보이는 해양공원의 쓰레기통 모습. 오전 9시 30분경의 모습이다. 낚시꾼들의 무질서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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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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