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나주목사의 관저이면서 살림집이었던 목사내아. 지은 지 200여 년 돼 세월의 더께가 묻어난다. 마당 가운데에 호두나무가 서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