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두팔촉

텐트촌 아이들의 밝은 표정에 안타까움만 가득

신두팔촉 지진피해자들의 텐트촌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위로가 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김형효2015.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