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제법 말을 하기 시작했다. 말의 의미를 잘 모른다. "하부지 미워"라는 말이 너무 귀엽다. 이제 말을 시작 했으니 유치원에 갈 차례다. 나와 함께할 날 도 그리 많지 않다.
ⓒ문운주2015.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