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훤료와 연지
상지와 하지 사이에 불훤료가 자리하고 있으며 정자형의 건물이 있어 고산에게 휴식의 공간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정윤섭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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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