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방북 출국장 찾은 엄마부대 봉사단
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을 비롯한 수행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방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보수단체인 엄마부대 봉사단 회원들이 찾아 출구하는 이 씨에게 연평해전에 대한 북한의 사과를 받아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5.08.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