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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말로리와 앤드류 어빙 추모비

1924년 에베레스트 등산을 하다가 행방불명이 된 조지 말로리와 앤드류 어빙의 추모비. “에베레스트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간다(Because it is there)"는 전설적인 명언을 남기고 에베레스트에서 행방불명이 된 조지 말로리는 75년 후 1999년 5월 1일 영국 BBC원정대에 의해 에베레스트 북동릉 8138m 지점에서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최오균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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