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민란

20세기 중국 최고 문학가 노신의 고향 소흥(紹興), 마을 입구 조각 초상화가 대문호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녹림서옥'이라 쓰며 '인민'의 고통을 함께 하려 했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최종명2015.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