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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각여행

당오름에는 송당 본향당이 있다. 이곳은 제주마을 모든 신들의 어머니인 금백조가 모셔진 신당으로 굿을 하는 심방들은 송당을 뿌리깊은 마을이라는 뜻의 '불휘공 마을'이라고 부른다.

ⓒ정선애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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