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밤 11시께, 전북고속 시외버스 운전기사 장광열씨가 심근경색으로 대구의 숙소에서 사망했다. 장씨의 유족은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죽음은 회사의 책임이라는 내용의 글을 적어 노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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