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친구들
지후, 정우와 함께 팔랑개비 놀이를 하고 있다. 우리 어리때야 직접 만들어서 놀았지만 지금은 여러가질 놀이개가 많다.
ⓒ문운주2015.06.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