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직원 모임 대표들이 4일 오후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해 직원들이 신문 광고비로 모은 500만 원을 창업 벤처기업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