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고 난 잠시의 휴식시간. 전영식 애니메이션 감독은 틈만 나면 스케치에 열중이다. 자신의 카약에 항상 스케치북을 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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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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