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라이프' 발행인 설재우씨가 종로구 옥인동 서촌마을의 마지막 오락실인 '용오락실'(2011년 폐업)자리에 추억의 게임기를 들여 놓고 '옥인오락실'을 개업했다. 오락기위에 '용 오락실'을 운영한 할머니 사진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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