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내 한 병원에 요양 중이던 산업재해 노동자가 22일 새벽 6층에서 창문을 깨고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병원과 경찰측은 현장에 '출입금지' 등 표시를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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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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