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소수자 혐오반대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부모모임에서 활동하는 권영한(51)씨는 '우리는 자녀들을 사랑하며, 사랑은 평등이기에 차별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권씨는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활동가와 함께 기자의 '폰카' 앞에 섰다.

ⓒ선대식2015.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