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이 알알이 가득 달려있는 모양이 쌀밥처럼 보였을까. 공감하기 어려운 당시의 어려움이 이야기로 전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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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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