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서이안, 선남선녀의 스마일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에서 백건우 역의 배우 유연석과 목지원 역의 배우 서이안이 손인사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방언으로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남녀가 '기분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13일 저녁 10시 첫방송.
ⓒ이정민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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