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MBC경남 소유의 대나무들이 잘려나갔다. 환경단체는 이곳에서 서식하던 백로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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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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