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이 난 네팔에 이동학습 갔다가 발이 묶였던 창원 태봉고등학교 학생들이 4월 30일 밤 늦게 무사하게 학교에 도착해 마중 나온 사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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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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