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삼성SDI 지회 송성민 전 사무국장이 지난 3월 25일 상섬본관 앞에서 회사측으로부터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검찰 고소에 이어 노동지청에 불법노동행위로 회사측을 고발했다
ⓒ삼성일반노조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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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