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팽목항을 지켜온 김성훈 가족대책위 팽목항 총무가 팽목항을 방문한 시민에게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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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찬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을 존경하고 깨어있는 농부가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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