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개발 방식과 SETEC 부지에 시민청 개설에 이어 한전부지 개발을 놓고 또 다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시와 강남구. 이런 가운데 강남 거리 곳곳에 SETEC 부지에 시민청 개설에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수희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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