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가 3월 10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노동자가 4월 총파업의 앞장에 설 것"이라고 결의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 회사측이 현대차노조 총파업 찬반투표를 4일 앞둔 27일 총파업은 불법 정치파업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박석철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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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