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갔더니 총 관람객이 아들과 나, 둘뿐이었다. 단 돈 만 3천원으로 극장을 통째로 빌려보는 짜릿한 경험도 모두 아이의 희생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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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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