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상징이라는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대한민국도 서울, 부산, 광안리 등의 야경이 홍콩 못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칼을 찬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을 존경하고 깨어있는 농부가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