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랴의 아들 로마가 해안가로 쓸러 온 거대한 고래 뼈 앞에서 울고 있다. 뼈만 남은 고래는 국가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이 영화의 핵심 메시지다. ‘욥기’에서 리바이어던은 고래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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