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2년까지 수명이 연장 된 월성1호기가 있는 경북 경주의 월성 원성원자력본부와 맞닿아있는 나아리 사이에 914미터 안전경계선인 녹색 팬스가 설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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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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